글 _ 이민경
글 _ 김서형
"4년 7개월 만에 함께 일하게 되어 반갑고 의지가 됩니다. 꾸준히 잘하기 어려운데 든...
"탁월한 센스, 짜임새 있고 노련한 운영, 성실함과 부지런함. 각자의 장점으로 도원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