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서로 도와주며, 위해주며, 늘 지금처럼 함께해요!

가벼워진 옷차림 만큼이나, 무더위가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길거리의 나무들도 어느새 초록빛 옷으로 갈아입고 푸르름을 뽐내고 있는데요.

구몬 춘천지국 이근희 총무담당의 사무실에는 화사함이 가득합니다.
바로 남춘천지국 고미정 총무담당이 보낸 꽃다발 덕분이에요.
두 사람의 사연, 함께 만나볼까요?


 


교원 가족이 되기 훨씬 이전부터 맺어온 소중한 인연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소중한 인연 덕분에
두 사람은 업무나 업무 외적으로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화사한 꽃다발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두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사보 교원가족이 함께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동료가 있다면
사보 교원가족으로 연락주세요!

꽃다발과 함께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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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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