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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많이 배웠고, 즐거웠습니다!

미세먼지가 물러나고 청량한 하늘이 유난히도 반가운 요즘,
드림센터 경주에서 특별한 편지가 찾아왔습니다.

드림센터 경주의 이승현 매니저가 서울에 있는 재무1팀 신준환 매니저에게 편지를 보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비록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교원 가족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업무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받은 두 사람!

여러분도 이렇게 고마운 동료가 있나요?
만일 평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던 동료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이승현 매니저처럼 그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승현 매니저의 고마운 마음은 사보 교원가족이 대신해서 전달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지금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동료로 앞으로도 함께하길
사보 교원가족이 응원합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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