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어둠을 밝히는 화려한 조명들, 괜히 마음을 설레게 하는 종소리···, 그렇다. 어느덧 2021년의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다. 사랑하는 가족, 동료, 친구들과 함께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를 즐겨본 교원 가족들! 이들의 집콕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함께 만나보자. 정리 _ 장홍석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