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동백지국은 각자의 자리에서 회사의 사업 방향에 맞춰 활동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합니다. 저는 조직장으로서 회사의 방향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회원 별 맞춤 상담을 빠르게 진행했기 때문에 이번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늘 앞장서서 이끌어 주시는 기수진 사업국장님과 저의 말에 귀 기울여 집중해 주시는 윤미선·안옥현 지구장님, 윤채린 매니저님 및 우리 동백지국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동백지국은 상반기 내 디지털 회원 점유율을 60%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99%의 회원이 디지털 회원이 되는 날까지 함께 발맞추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