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LIST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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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가족’하면, 가장 먼저 이 노래가 떠올라요.

사랑스러운 우리 지환이가 생각나 괜스레 미소가 지어지거든요(웃음).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우리집 애교쟁이!

4살 된 아들 지환이의 애창곡입니다.

멜로디도 쉽고, 가사도 간단하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이나 흥얼거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은 저도 같이 부르곤 하죠.

하루는 남편 앞에서 지환이와 함께 이 노래를 불렀는데요.

남편이 잘못된 개그 욕심(?)에

“둘 때문에 더 힘든 것 같은데(웃음)?”라고 농담을 던졌다가

‘동심 파괴죄’로 하루 종일 저희에게 시달렸던 웃픈 추억이 있네요.

우리 가족 참 귀엽지 않나요(웃음)?

말은 저렇게 해도, 그 누구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남편!

그리고 사랑하는 지환이!

JH(지환) FAMILY

사랑합니다♥.

더오름마케팅팀 김주희
 

 

 


 

  

 

 

신해철
〈아버지와 나〉


이 노래를 들으면 가족, 특히 아버지가 떠올라요.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큰 산처럼 다가가기 힘든 존재로만 느껴졌었는데요.
저도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보니 아버지도 그저 ‘가족을 사랑하는 한사람이었구나’라고 생각이 들며 
괜히 코끝이 찡해지네요.

대구영업지원팀 이은미

 

 

 

성시경

〈두 사람〉


성시경의 〈두 사람〉은 사랑하는 엄마의 벨소리입니다!
21살에 취
업을 하고, 진주에서 제주로 내려왔어요.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럴 때마다 일부러 이 노래를 찾아 듣습니다. 엄마가 옆에 있는것 같아서 힘이 나거든요!

스위트호텔 제주 신규원


  



김진호
〈가족사진〉


부모님도 우리와 같은 청춘이 있었을 거예요. 이 노래를 들으면 부모님의 청춘을 떠올리게 됩니다.
꽃피는 청춘에 만나 가족이
되고, 이젠 자식을 꽃피우고 계신 우리네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져요.
마음 한 켠이 아련해지고, 가
족이 보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구몬 상주지국 정민영


 

 

Anne Murray

You needed me


IMF로 힘들었던 1997년, 아버지께 CF에 나오던 ‘세진컴퓨터’를 사달라고 졸랐었죠.
아버지께서
는 힘든 형편 속에서도 저를 위해 컴퓨터를 사주셨고, 온 가족이 기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CF에 나오던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요^^.

e커머스트레이딩팀 남아


 

 

임영웅

두주먹


곰돌이같이 귀여운, 조카 현성이의 애창곡이에요. 어떤 노래길래 이렇게나 좋아할까 싶어서 가사를 읽어보니,
주먹 쥐고 있는 상
대를 꼭 안아 주겠다는 내용이네요.
“현성아~! 이 노래처럼 힘든 
사람들을 꼭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사나이가 되렴!”

여행사업팀 이보람

 

 

 




이승환
〈가족〉


제목과 가사, 멜로디, 이승환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순간 가족을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저마다 가진 가족과의 
뭉클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죠.

개인적으로 이승환의 팬이어서 더욱 좋아합니다(웃음).

브랜드전략팀 소애경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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