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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친구이자 동료에게

다들 여름휴가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자고로 휴가라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친구와 함께하는 여러분의 2019년 여름휴가가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이번달 감사편지의 주인공은 구몬 신상록수지국 김소연 총무담당입니다.
구몬 상록수지국의 황지수 총무담당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그에게 편지를 보냈는데요!
그 사연, 함께 만나볼까요?



 

소중한 동료이자, 둘도 없는 친구로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있는 두 사람!
화사한 꽃상자를 받은 김소연 총무담당도 답장을 보내왔는데요.

두 사람이 아름다운 인연, 우정을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인싸친구 지수야! 꽃화분이랑 편지 너무 잘 받았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ㅎㅎ
2년 동안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같이 즐겁게 일 해보자!! 아자아자!!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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