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EDU 광주중앙센터

EDU 광주중앙센터가 3월 전사 최우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 중심에는 항상 응원해준 신수아 총괄단장, 늘 세심하게 챙겨주는 성병곤 EM팀장, ‘나보다 우리 식구들이 최우선’이라는 박미숙 센터장,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준 손세경 EM,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 지국장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중앙센터는 시장개척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겠습니다.
글 _ 곽지영 수석지국장 / 사진 _ 장서우

 

시장개척으로
끊임없이 발전



뒷줄 왼쪽부터 손세경 EM, 박미숙 센터장, 성병곤 EM팀장
앞줄 왼쪽부터 장지혜 업무담당, 신수아 총괄단장, 방선희 · 이미숙 지국장, 곽지영 수석지국장, 진숙현 · 유은임 지국장



“이제 시작이다! 열정을 되살리고 비전을 세우다”
박미숙 센터장


저의 인생은 교원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아이 교육에 도움을 얻기 위해 시작했지만 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조직을 보는 눈을 기르고 많은 사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터닝포인트’죠. 광주중앙센터 식구들은 또 다른 가족입니다.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센터 식구들의 숨은 열정을 되살리고, 일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겠습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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