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사업단이 잘 되었으면 하는 저의 진심이 식구들에게 닿아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진주사업단은 8월에 새롭게 출범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서로를 믿고 배려하며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낸 지점장, 수석플래너, 플래너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남은 2024년도 지금처럼 열정으로 뜨거운 남진주사업단이 되겠습니다. 저 역시 솔선수범하여 모범이 되며, 10년 뒤에도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