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자세로
지국장이란 배의 항해를 책임지는 선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국에 어떤 풍랑이 다가와도 두려움 없이 전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국을 잘 이끌기 위해 중점적으로 신경 쓴 부분은 식구들에게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목표는 물론, 목표를 향해 가는 방법이 선명해야 식구들도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시한 대로 잘 따라와 주시고, 최고의 실천력을 보여주신 인창지국 여러분께 성과의 공을 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