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력과 추진력이 바로 제가 가진 무기입니다. 모두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최적의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반영하듯 11월 전사 최우수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성과는 언제나 저를 믿고 흔들림 없이 따라와 준 여러분 덕분입니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우리 신잠실지국 식구들, 올해도 최선을 다합시다!
글 _ 김선화 지국장
신잠실지국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매일 출근하고 싶은 지국, 오래 일하고 싶은 지국입니다. 그만큼 지국 식구들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중심으로 끈끈한 우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리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많아 안정적으로 회원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저희 지국의 강점입니다. 토끼처럼 높이 도약하는 2023년이 될 수 있도록, 신잠실지국은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