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가족》은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보입니다. 정성껏 보내 주시는 사연은 더욱 알찬 내용의 《교원가족》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봄~봄봄 봄이 왔네요! 이례적인 한파와 눈보라가 몰아친 2월이었지만, 3월호를 준비하는 마음만큼은 따뜻한 봄이었습니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다가온 봄을 온전히 만끽하는 3월이 되시길 바라요! _ L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