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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에듀, 《솔루토이》 시리즈 179만 세트 판매 돌파

 

 

교원에듀의 유 · 초등 대상 간판 베스트셀러 《솔루토이》 시리즈가 2020년까지 누적 판매 179만 세트를 돌파했다.

《솔루토이》는 해결 또는 설명이란 뜻의 ‘Solution’과 장난감의 ‘Toy’를 합친 이름이다. 아이들이 책을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독서 활동에 푹 빠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07년 발매를 시작한 《솔루토이》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비결은 교과 맞춤형 독서 콘텐츠 덕분이다. 국어, 한국사, 지리, 과학을 필두로 정치경제와 세계사부터 최근에 새롭게 선보인 위인까지 다양한 내용을 교과 연계 동화로 담아냈다. QR 및 AR 기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에듀테크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각종 연계 콘텐츠가 동화 속 배경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생생한 체험과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에듀 홈페이지(www.kyowon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U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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