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부터 ‘2021년 도요새 광고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도요새의 대외 인지도 향상과 스타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요새 대세’ 도요새의 ‘대세감’이 어떻게 드러났을까? 도요새의 힘찬 날갯짓을 함께 확인해 보자.
글 _ EDU마케팅팀
요새 아이들은 어떤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할까? 스스로 외국어를 공부하는 힘! ‘Do It Yourself’ 도요새 잉글리시와 중국어가 그 주인공이다. 도요새가 ‘유초등 외국어 브랜드 1위’임을 입증하고 ‘요새 대세’임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가수 홍경민의 자녀 홍라원, 배우 윤상현의 윤나겸 · 나온 자매,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김재원의 자녀 김이준이 주인공이다. 대세 모델들의 거대한 비주얼과 귀여운 타이포그래피는 아이들이 도요새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먼저, 대한민국 곳곳에서 아이들이 도요새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도요새가 유초등 외국어 단일 브랜드 시장 점유율 1위임을 강조했다. 아이들 주변에 둥둥 떠다니는 영어와 중국어 단어들은 지루할 틈 없이 외국어로 읽고 생각할 수 있는 도요새의 장점과 평생 소장 가능한 도요새 프리패스를 나타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중독성있는 CM송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중적이고 인지도가 높은 ‘시장에 가면’ 동요를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도요새라는 브랜드를 각인하고 집마다 도요새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나겸이도 요새도요새를 하고♬ 이준이도 요새도요새를 하고♪ 라원이도 요새도요새를 하고♩
광고 캠페인 마지막에 등장하는 숫자 ‘1’은 유초등 외국어 1위 도요새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1’을 감싸는 여러 가지 인터렉티브 콘텐츠는 프리미엄 콘텐츠와 무제한 열람이 가능한 원서를 한눈에 보여준다.
도요새의 대세감이 드러난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 및 다양한 매체에서 약 6개월간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저녁, TV에서 도요새를 만나게 된다면 우리 아이의 이름을 넣어 "ㅇㅇ이도 요새도요새를 하고♪" 함께 따라 불러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