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지난 11월 11일 ‘2020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원그룹은 ‘인연 사랑’ ‘바른 인성’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진행 해왔다. 전집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후원, 바른인성 캠페인, 다문화 · 저소득층 아동 지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교내 스트레스 프리존 조정 사업에 동참했다. 교원그룹은 후원금 전달 및 언어 학습용 태블릿 PC 등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20억 원 기탁, 착한 임대인 활동, 어린이병원 마스크 기부 등 코로나로 인한 실질적 어려움을 지원했다.
교원그룹은 사회공헌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교육 및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평생 인연을 유지하며 폭넓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그룹 │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