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가 종아리와 발바닥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웰스 안마의자 스탠다드’를 출시했다.
‘웰스 안마의자 스탠다드’는 종아리 뒤쪽에 ‘회전형 롤러’와 ‘에어셀’을 탑재해 입체감 있는 종아리 마사지가 가능하다. 회전형 롤러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공기압으로 세기를 조절하는 에어셀이 손으로 지압하듯 다리에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이와 함께 발바닥 부분의 마사지 롤러가 발뒤꿈치까지 부드럽게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체형 자동 인식 시스템, 무중력 안마 등 사용자의 연령대와 체형을 고려해 꼼꼼한 마사지가 가능하다. 목부터 허리, 엉덩이, 허벅지까지 몸의 굴곡진 부분을 섬세하게 마사지해 안마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의자 안장과 등받이 부분이 편안하게 젖혀져 장시간 안마 시에 느낄 수 있는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웰스매니저의 방문 관리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발 커버 교체 서비스 및 위생 관리가 4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품질보증(AS) 역시 렌탈 기간 내내 무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가격은 4년 약정 기준 월 4만 9900원이며, 일시불 구매 시 230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588-4113)로 문의하면 된다.
WELLS │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