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S

Wells사업본부, ‘2019 Wells 신년 페스티벌’ 실시

 


Wells사업본부가 1월 4일 63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웰스영업부와 임직원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Wells 신년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 세상 단 하나, The One’을 주제로, 웰스더원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넘어 정수기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Wells사업본부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당일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룰렛존, 소원트리존, 캘리그래피존 등에서 영업부 식구들이 그야말로 축제를 즐겼다. 승진자 위촉 및 12월 우수사업부 시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열렸다. 웰스 스토리 영상도 다 함께 시청했다. 박은희, 조의정, 이아령 수석플래너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이날 장평순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준 결과 계정도 늘고 회사가 많이 성장했다”고 격려하며 “2019년에는 웰스더원을 주력으로 계정수를 늘리고, 웰스팜으로 영업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 또한 좀 더 프로페셔널하고 체계적인 영업으로 창사 이래 가장 빛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별순서로 Wells사업본부 신동훈 사장이 무대 위에 올랐다. 신 사장은 “세계 최초로 냉 · 온 · 정 시스템 정수기를 우리가 개발했다. 기술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정수기, 이 세상 단 하나의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은 주방,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부는 인재개발팀 최진벽 대리의 진행으로 영업부 식구들의 에너지와 끼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경북BM팀 김정훈 BM의 ‘라보차’ 독무대에 이어,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구리 · 광양 · 동대구 · 안양지역단이 한 달여 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 중 대상은 난타 공연을 보여준 동대구지역단이, 최우수상은 춤과 댄스를 선보인 안양지역단이 차치했다. 축제에 축하공연이 빠질 수 없다. 가수 노라조와 홍진영의 흥 넘치는 무대와 함께 웰스영업부 식구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WELLS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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