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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s The One 이 세상 단 하나의 시스템 정수기

교원 웰스가 새로운 시스템 정수기 Wells The One(웰스더원)을 선보인다. 웰스더원은 미니멀한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 위생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직수 기술력으로 건강하게 삶을 케어해주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시스템 정수기이다. 글 _ Wells마케팅전략팀

 




 

 


20년차 광고쟁이 박승욱 ECD가 말하는 2019 ‘웰스더원’ TV CF 콘셉트 3
오는 1월 14일부터 ‘웰스더원’ TV CF가 온에어 된다. 이번 광고 제작 총괄을 맡은 ㈜한컴 박승욱 ECD(EXECUTIVE CREATIVEDRECTOR)에게 ‘웰스더원’ TV CF 콘셉트를 물었다.

Concept 1. 세상에 없던 제품에 대한 ‘기대와 설렘’
어떤 만남이든 ‘첫 만남’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광고를 통해 ‘세상에 없던 정수기, 웰스더원’과 소비자들이 ‘처음’ 만난다는 점에서 광고에 대한 고민과 책임이 막중했다. 웰스의 신제품은 그동안 직수전쟁으로 치열했던 정수기 시작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롭고, 혁신적인 정수기다. 기존에 없었던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느낄 새로움과 어쩔 수 없는 낯섦을 모두 고려해야만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기대와 설렘에 초점을 맞춰 광고를 기획했다.

Concept 2. 최적의 기능을 위한 ‘디자인’
광고에서도 말하듯, 웰스더원을 본 한컴의 첫인상 역시 ‘예쁘다’였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정수기 디자인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기능을 디자인한 결과였다. 제품을 바라보는 한컴의 시선이 이렇게 변했듯, 이번 광고에서 우리는 제품과 처음 마주할 소비자들의 시선의 변화를 유도한다. 아름다움을 넘어 최적의 기능을 위한 디자인으로.

Concept 3. 광고를 보는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
한컴이 제안한 ‘더원(The One)’이라는 이름은 ‘최초의’ ‘유일한’ ‘독보적’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네이밍 배경은 웰스더원이 기존 웰스 정수기들과는 다른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 있다. 한컴은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누구나 부러워하면서 갖고 싶은 ‘세상 단 하나뿐인 시스템 정수기’를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다. 웰스더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비주얼을 통해 광고를 보는 누구에게나 웰스더원이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한컴 박승욱 ECD

모든 변화엔 시작이 존재합니다. 개인도 기업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번에 선보이는 웰스더원이 교원 웰스가 명실상부한 유일무이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웰스더원을 보면서 한 노(老) 교수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No1.이 아니라 Only 1.이 되라.’ 규모의 1위 싸움이 아니라 시장의 유일한 제품이 될 때 세계라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웰스더원이 ‘Only 1 brand in the world’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WELLS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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