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트는 나뭇잎 이미지를 B.I로 표현하여 자연주의 브랜드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카테고리별로 패턴을 달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시각적 편의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자연에서 얻은 신비로운 패턴인 뿌리 · 줄기 · 잎을 그래픽 요소로 활용해 친숙함을 더한 것도 주목을 끌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선정 제도이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어워드 · IDEA 어워드와 함께 국제 3대 공모전으로 불린다.

더오름 │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