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이 두 가지의 특별 기획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특별 기획 상품은 ‘오르세미술관 이삭줍기전’과 ‘이집트 보물전’ 두 가지의 전시상품으로 구성됐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오르세미술관 이삭줍기전’에서는 밀레ㆍ고흐 등 19세기를 빛낸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프랑스에서 전시되고 있던 진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집트 보물전’은 2009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되는 전시회로, 이집트의 아름다운 보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만3900원(입장권 별도 구입)이며,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 구매자에 한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 홈페이지(www.sinnandaschool.com)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텔레저 │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