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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 ‘르페르 드 뮤’ 3종 출시

교원 웰스가 스위스의 장인 정신이 깃든 최상의 르페르 라인 ‘르페르 드 뮤’ 3종을 선보였다. 프랑스의 혹독한 겨울을 겨울잠으로 이겨낸 철갑상어는 봄이 되면 생명력 가득한 캐비아를 산란한다. 그 생명의 에너지를 재현한 ‘르페르 드 뮤’는 피부가 깊이 숙면한 듯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국내 최초 인터코스의 스위스 자회사 CRB와 오랜 연구 끝에 개발, 궁극의 피부 숙면 토탈 케어를 제공하는 ‘르페르 드 뮤’를 소개한다. 글 _ Wells화장품사업팀



※ ‘르페르 드 뮤’ 3종 동시 구매 할인 가격 : 79만 8천원
(개별 상품 단독 구매 불가, 고급 미니 화장대 패키지 및 27만원 상당의 특별 본품 사은품 증정)
  

르페르 최초 스위스 현지 생산
르페르 드 뮤는 라프레리·발망·라메르·에스티로더 등 고가 브랜드의 화장품을 생산하는 인터코스의 스위스 자회사 CRB에서 직접 연구 · 생산한 상품이다. CRB사 자체 최고의 평점을 기록한 상품의 제형 및 원료를 사용하여, 세계 최고의 연구력과 기술력을 이번 르페르 드 뮤 라인에 반영했다.


프랑스산 캐비아와 바이오님프 펩타이드 함유
르페르 브랜드는 캐비아 원료를 바탕으로 피부에 강인한 생명력을 선사하는 고순도 캐비아 화장품이다. 이번 르페르 드 뮤 라인은 기존 마리아주 라인에서 진일보하여, 프랑스 철갑상어의 캐비아를 사용했다. 유독 길고 혹독하기로 유명한 프랑스의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 철갑상어는 생명력 가득한 캐비아를 산란한다. 르페르 드 뮤 라인은 이 생명력 넘치는 캐비아를 함유하여 여성의 갱년기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또한, 르페르 드 뮤에 함유된 ‘바이오님프 펩타이드’는 CRB사의 원료 생산 연구소인 ‘비타랩’의 특허 성분으로, 무균에서만 자라는 청정 펩타이드 원료다. 이 성분은 콜라겐 생성 및 재생을 통해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눈가 주름은 물론 모든 표정 주름을 한 번에 잡아준다.


임상으로 입증된 갱년기 피부의 숙면 효과
40~50대 갱년기 여성은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테론 · 난포자극 호르몬 생성이 저하되어, 피부가 건조하고 얇아지는 현상과 안면홍조가 나타난다. 르페르 드 뮤 라인은 피부가 푹 잠을 잔듯한 숙면 효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준다. 실제로, 중앙대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임상 시험을 진행하여, 르페르 드 뮤의 숙면 효과가 갱년기 여성의 피부를 개선해준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임상 데이터 결과]
시험기관 피엔케이 피부임상연구 센터㈜
시험기간 2016. 5. 26 ~ 2016. 6. 30
시험항목 ‘르페르 드 뮤 크림’의 피부 숙면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
대 상 대한민국 갱년기 여성 20인
결 과 피부 수분 함량 35% 향상, 피부 각질 재생 25% 향상, 피부 균일 복원 6% 향상



 

WELLS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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