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소년》의 고유 캐릭터인 사이보 · 로보 인형 탈을 쓰고 행사 전 포토 타임을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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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교육문화연구부문장의 축사. 버려진 쓰레기로 풍차를 만들어 마을에 전기를 들여온 아프리카 소년 캄쾀바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주니어에너지대사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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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소년》 창간 2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 보드에 정성 들여 축하 인사를 쓰고 있는 참가자. “《과학소년》, 우리나라 최장수 잡지가 되어주세요!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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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함께한 한국에너지공단 SESE(Save Energy Save Earth) 나라의 마스코트 북극곰. 귀여운 외모 덕분에 연예인 뺨치는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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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캠프 기획자로 유명한 우명훈 강사가 ‘미래 세대의 에너지 교육’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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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폭탄 마술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는 참가자들. 통을 흔들면 주사위는 사라지고 새 · 코끼리 · 돼지 모형이 짠~하고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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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가 잡고 있던 빨간 천을 마술사가 잡아 빼는 순간, 천이 다른 색깔로 바뀌어 눈을 의심케 했다. ‘에너지 과학 마술 쇼’에서는 마술사가 에너지와 관련된 마술을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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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찬민의 사회로 진행된 ‘에너지 OX 골든벨’. 본격 게임에 앞서, ‘전력 피크 시간인 11시에서 18시까지 절전하자’는 의미의 ‘1118 체조’ 경연 대회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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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에너지대사 활동을 마친 기념으로 수여된 수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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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앞으로도 쭉~ 에너지를 절약하고, 《과학소년》을 사랑하자는 다짐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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