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센터 경주가 ‘추억의 달동네’ 체험 패키지를 출시했다.
‘추억의 달동네’는 옛날 영화관과 7080상가 등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경주의 대표 관광지다.
교원 임직원은 객실과 조식, 추억의 달동네 입장권을 포함해서 2인 기준 주중(일-목) 7만2000원, 주말(금-토) 및 연휴 8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추억의 달동네’ 입장 인원 추가 시에는 성인 60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센터 경주(054-778-5000) 및 추억의 달동네(054-748-5002)로 문의하면 된다.
호텔레저 │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