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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업계 최초 그린란드 패키지 출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업계 최초로 그린란드 패키지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사라져가는 대자연의 경이로움, 그린란드 10일’ 상품은 세계 최대의 섬 그린란드의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노팁, 노옵션, 노쇼핑의 고품격 여행을 제공하며, 유니크한 코스와 엄선된 액티비티를 특징으로 한다. 그린란드는 전체 땅의 85%가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평균 기온은 0~8도 사이를 웃돈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5월부터 9월까지로, 여행이지는 2025년 5월부터 9월 초 사이에 출발하는 일정의 상품을 준비했다. 첫 출발은 2025년 5월 6일이다.
핀에어의 인천~헬싱키 노선을 이용해, 코펜하겐을 거쳐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둘러보며 그린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그린란드 중서부 항구도시인 일루리사트에서는 아이스 피오르 보트투어와 트레킹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고, 광활하게 펼쳐진 내륙 빙하 위를 걸어볼 수 있다.

호텔레저 │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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