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며 체열을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이다.
장동하 부사장은 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의 지목을 받아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 직원들과 가벼운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을 교원그룹 공식 SNS에 올렸다.
한편, 교원그룹은 2018년부터 ‘오피스 쿨비즈룩’을 비롯한 자유로운 사복 착용을 권장한다. 이외에도 ▲여름철 실내 온도 26℃ 준수 ▲불필요한 인쇄 줄이기 ▲PC 절전모드 활성화 ▲다회용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