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어대세 도요새잉글리시’ 메시지를 담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브랜드 신뢰도 강화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온 · 오프라인으로 기획됐다.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 빈트’와 그의 딸 ‘엘리 빈트’를 공식 모델로 내세워 온라인 광고를 선보였다. 20초 분량의 광고는 ‘너도나도 요새 도요새로 해요’라는 CM송에 맞춰 두 모델이 도요새잉글리시로 즐겁게 학습하는 장면을 담았다. 영상은 빨간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포함한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요 대형마트에서 도요새 CM송을 송출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요새잉글리시는 ‘2023 BETT 어워드’에서 ‘부모 또는 가정 학습을 위한 교육 자료’ 부문에 결선에 진출했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영국 교육기자재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교육 기술 박람회다. 도요새잉글리시는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후보에 오르게 되었다. 결과는 오는 3월 말 영국에서 열리는 BETT 전시회에서 발표된다.
EDU │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