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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 여행이지 광고 캠페인

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교원KRT’가 리브랜딩을 통해 ‘여행이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 브랜드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로 쉽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고(여행+EASY),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탄성이 흘러나오게 하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이 담겨있다. 6월에 찾아오는 첫 광고 캠페인은 ‘여행을 마음먹기 쉽게 해주는 여행사’라는 콘셉트로 진행한다. 글 _ 여행사업전략팀


 

이번 광고 캠페인의 모델은 배우 조승우다. 그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모든 작품에 진심을 담는 배우로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다. 작품을 진정성있게 대하는 노력과 신뢰감 있는 그의 이미지는 여행이지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과 맞닿아 있다.

1. 마음먹은 여행이 마법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여행이지!



광고 캠페인 영상 전반에는 모 판타지 영화의 공간이동 게이트웨이를 연상케 하는 ‘이지서클’이 함께 한다. ‘이지서클’은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 속 인물들이 마음먹은 여행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런 판타지적 콘셉트가 고객들로 하여금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2.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게 바로, 여행이지!


조승우의 내레이션 뒤, 꿈꾸던 여행지로 떠난 인물들이 하늘 위에서, 요트 위에서, 해외 유명 여행지에서, “그래, 이런 게!” “이래야” “이게 바로 여행이지!” 탄성을 외친다. 여행을 둘러싼 고객의 모든 순간순간에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겠다는, 그리고 고객의 입에서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탄성이 흘러나오게 하겠다는 여행이지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3. 교원이 만드는 새로운 여행, 여행이지!


‘교원이 만드는 새로운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조승우가 이지서클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로 넘어가며 광고 캠페인은 마무리된다. 코로나로 완전히 새롭게 변해버린 여행 트렌드 속,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교원투어가 만든 새로운 여행 ‘여행이지’와 함께해 보자.


▼여행이지 광고 메이킹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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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저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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