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_ 김서형
교원 가족 여러분은 ‘플로깅’이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조깅(Jogging)을 합친 말입니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죠. 교원그룹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플로깅 키트를 전달받은 약 200여 명의 교원 가족들이 지구를 위한 걸음에 동참했는데요! 36주년을 맞이한 교원그룹도 이에 발맞춰 환경보호기금 3,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교원이 그린 ‘Green’! 함께 만나볼까요?
그룹 │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