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서울시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스트레스 프리존’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월 20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교원그룹 윤미영 미래콘텐츠연구실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원그룹은 협약을 통해 창신초등학교 스트레스 프리존에 1억 4000만 원을 후원한다. 스트레스 프리존은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가꿀 수 있는 교내 휴게 공간이다. 교원그룹은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의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안락한 휴식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룹 │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