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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화상관리’ 서비스 오픈 - 월 4회 화상 전문 선생님의 맞춤 관리 가능

 


교원이 새로운 ‘화상관리’를 오픈했다. ‘화상관리’는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해 월 4회 화상 전문 선생님의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마트 빨간펜’은 처음으로 적용되고,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버전이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 빨간펜’의 화상관리는 회원의 올바른 학습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먼저, 화상 전문 선생님이 회원이 진도에 맞게 공부를 했는지 점검해주고, 스마트 자동채점으로 회원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1:1 질의응답 시스템도 유용하다. 회원이 공부하면서 어려워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의 화상관리는 회원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돕는다. 화상 전문 선생님과 함께 읽은 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융합문제를 점검해볼 수 있다. 또 선생님과의 1:1 독서토론을 통해 표현력과 발표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고객이 보유한 전집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도서를 맞춤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어, 기존 전집을 100% 활용할 수 있다.
‘화상관리’ 서비스는 1개월간 무료로 체험해본 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은 12 · 18 · 24개월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그룹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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