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사업본부가 지난 12월 5일, 서울 The-K호텔에서 송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함께 만든 2017, 함께 만들 2018’라는 기치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1000여 명의 EDU사업본부 식구들이 함께했다. 역대 최초 1000억 달성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달성한 EDU사업본부는, 올 한해 성과에 대한 기쁨을 나누며 다가올 2018년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글 _ 염가희 / 사진 _ 김흥규 · 장서우
장평순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1000억을 달성한 것은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다. 모든 제품들이 대성공 했고, 더불어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해줬기에 이 같은 성과가 가능했다”며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우리는 더욱 변화 해야 한다. 변화하고 더욱 발전한다면 2018은 교원의 르네상스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로 2017년 EDU사업본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가올 2018년의 각오를 다졌다.
1. 포토존에서 오늘 행사의 주인공인 EDU사업본부 가족들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어 보이며 파이팅을 외쳤다.
2. 올해는 교원 가족들의 새해 소원을 멋진 캘리그라피로 적어 액자로 만들어주는 식전 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3. 이날 행사에서는 EDU사업본부 최초로 총괄이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뜨거운 환호 속에서 정희경 총괄이사가 임명됐다.
1.EDU사업본부 EM들이 올 한 해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대표곡 ‘나야나’에 맞춰 멋진 안무를 선보였다.
2. EDU사업본부 식구들의 넘치는 끼를 볼 수 있었던 장기자랑의 최우수상은 강남총괄단에게 돌아갔다.
3.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인 가수 환희와,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인 DJ.DOC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7 EDU사업본부 송년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그룹 │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