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이 ‘제20회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학습지 부문에 19년 연속 선정됐다.
교원은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기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스마트교육 철학을 담아, 차별화된 교육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누리-키즈-초등’의 체계적인 스마트 학습 시스템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수 28만 명을 돌파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은 여성 친화경영 · 환경경영 · 윤리경영 등을 통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 기업은 여성 소비자의 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로 결정된다.
그룹 │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