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교원그룹 직원 137명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인 교원 가족들은 교원그룹 로고가 새겨진 번호표를 달고 하프코스 · 10km코스 · 5km코스에 각각 함께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2015년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9504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그룹 │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