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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사업본부 ‘2019 송년페스티벌’ 실시


 

EDU사업본부가 2019년 12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2019 송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THE GREATEST KYOWON THIS IS ME’를 주제로 열렸으며, 1100여 명의 EDU사업본부 식구들이 참석했다.
‘2019 송년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으며, 행사 전부터 포토존에는 기념 촬영을 하려는 EDU사업본부 식구들로 붐볐다. 본격적인 행사는 우수사업부 및 승진자 시상식으로 문을 열었다. 2019년을 누구보다 값지게 보낸 EDU사업본부 식구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특히 한 해 동안 누적매출과 조직성과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연도대상’ 수상자들에게 더욱 큰 축하가 쏟아졌다.
이날 장평순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에서도 EDU사업본부 식구들의 노력 덕분에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용기를 갖고, 힘을 모아서 2020년에는 더욱 높은 성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3부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무대에 오른 EDU 발안봉담센터, 용인동백센터, 동울산센터, 동대문센터는 오랜 시간 공들여온 무대를 선보였다. 이 중 발안봉담센터는 EDU사업본부 식구들의 일상과 꿈을 담은 멋진 치어리딩, 난타 등을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저녁 만찬과 가수 바다, 휘성, 노라조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의 막이 내렸다.
이번 송년페스티벌 통해 EDU사업본부는 2019년을 밝게 빛낸 서로를 격려하고, 새롭게 맞은 2020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DU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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