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 ‘하루만에 끝내는 삼국지’ 참가자 모집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이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하루만에 끝내는 삼국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디어, IT, 예술을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본다비치뮤지엄과 교원이 공동 제작했다.
‘하루만에 끝내는 삼국지’는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형 고전이다.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미디어 아트 등을 통해 흥미를 갖고 중국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중국 무후사 박물관과 정성호 작가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들로 더 생생한 삼국지를 느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삼국지 주요 인물과 자신의 리더십 유형을 색으로 진단해보는 컬러테라피, 삼국지 속 고사성어 찾기 등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3만 2900원이며, 입장료와 체험학습비가 포함돼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삼국지전 워크북을 증정한다. 신청은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 홈페이지(www.sinnandaschool.com)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02-397-2660)로 문의하면 된다.

EDU │ 2019-04-01

kyowon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