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스마트 빨간펜’이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15년 6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차별화된 스마트 교육방식으로 초등 대상의 스마트 빨간펜을 선보인 지 2년 만이다. 그동안 스마트 빨간펜은 초등에 이어 키즈(5~7세), 누리(3~5세)까지 대상을 확대해왔다. 아이들이 누리과정과 초등 교과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도록 이끌며 국내 유 · 초등 스마트러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교원 에듀는 스마트 빨간펜 론칭 2주년을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학습 멘토 스마트 빨간펜 TV’를 통해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스마트 빨간펜을 활용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비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교과 연계 및 수행평가 대비 강좌, 자녀 학습 코치를 위한 학부모 특강 등 총 470여 개의 특별 강좌로 구성된 ‘스마트 빨간펜 플러스(PLUS) 강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자녀의 스마트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을 위한 ‘교원 스마트맘’ 서비스도 제공한다.

EDU │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