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교원에듀의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가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의 두 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소비자제품 · 서비스 혁신상)과 은상(기타 출판물 혁신상)을 수상했다.
유·초등 디지털 영어학습 멤버십 프로그램인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지난해 국내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이번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서 수상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종이 교재로 공부하는 기존 학습 방식에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라는 교원그룹의 스마트교육 철학이 담긴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가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이끌어낸 것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는 물론 학습 실력까지 높여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한편,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 22개국 기업 및 단체의 경영 업적을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는 한국 · 호주 · 미국 등에서 800여 편이 출품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50여 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EDU │ 2017-06-01

kyowon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