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서 홈쇼핑 교육부문 콜 수 신기록을 세운 ‘누리 스마트 빨간펜’과 ‘키즈 스마트 빨간펜’이 2차 방송에서도 높은 콜 수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12일 진행된 방송에서는 EDU 강남센터의 김선중 에듀플래너가 직접 학습 방법을 시연하며, 고객에게 더욱 쉽고 자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이날 방송은 약 9000건의 콜 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한편, 교원은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에 이어, 1월부터는 초등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빨간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DU │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