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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 첫 홈쇼핑서 1만4천 콜 기록


 

교원 ‘누리 스마트 빨간펜’과 ‘키즈 스마트 빨간펜’이 지난 11월 23일 방송된 CJ오쇼핑에서 약 1만 4천 건의 콜 수를 기록했다. 이는 CJ오쇼핑 교육부문 방송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첫 방송만에 해당 부문 신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이번 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아이들이 연령별 맞춤형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도록 되어 있어,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5세 대상인 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누리과정의 5가지 영역인 의사 소통, 자연탐구,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 예술경험을 총 96가지 주제로 빠짐없이 다룬다.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5~7세 대상으로, 음악ㆍ미술체육 등 누리 과정 학습은 물론 언어수학사회과학의 초등 교과 과정까지 모두 공부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을 TV홈쇼핑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일주일간 무료로 사용해본 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쇼호스트가 생방송 중 누리&키즈 스마트 빨간펜으로 학습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회원들이 과학 실험, 체조 따라 하기 등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방송 20분 만에 5000명이 무료 체험을 신청했으며, 1시간 동안 약 1만 4000명이 접수했다. 이는 타사의 유초등 스마트 교육상품이 론칭 방송 시 기록한 3800여 콜의 3.5배 이상이다. 홈쇼핑의 틈새시장인 유아 교육상품으로 첫 방송에서 1만4천여 콜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DU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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