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빨간펜 경기광주센터

젊은 감각과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센터장으로 승진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젊은 감각으로 센터의 활기를 끌어올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식구들에게 승진 비전을 제시하며 그들의 열정을 이끌어냈고, 이를 통해 센터의 단합을 유도했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지만 저를 항상 믿어주고 이해해 준 경기광주 식구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센터장으로서 쉬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글 _ 임은진 센터장




 

경기광주센터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 불타오르는 열정이 가득한 곳입니다. 식구 각자의 개성과 역량이 조화를 이루고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2022년 잊지 못할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있어 경기광주센터의 명성은 앞으로도 널리 퍼질 것입니다. 올해도 조직 확장에 집중하며 전사 최우수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빨간펜 경기광주센터 식구들
줄 왼쪽부터
임예슬 · 노선호 · 구선양 · 이희정 · 박현미 지국장, 강정순 업무지원매니저, 김지은 
지국장, 황미경 사업단장, 방하영 총괄단장
앞줄 왼쪽부터 정미화 · 박선희 지국장, 임은진 센터장, 
김성희 지국장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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