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

구몬고객센터의 미녀 삼총사가 떴다! 신나게 Run Run Run!

업무에 지친 교원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시작한 ‘같이의 가치’가 2018년 1월, 첫 시작을 고객과 회사를 이어주고 있는 소통의 징검다리 ‘구몬고객센터’와 함께했다. 구몬고객센터의 한세라 대리, 류재주 · 민혜인 상담선생님이 함께한 현장을 소개한다.

글 _ 염가희 / 사진 _ 김흥규, 장서우





《교원가족》이 신년을 맡아 새로운 코너를 시작했다. 바로 팀 구성원들이 함께 색다를 여가를 즐기며, 함께하는 시간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는 코너 〈같이의 가치〉다. 코너의 취지를 설명하며 참여 인원을 찾던 중, 흔쾌히 “그런 코너라면 참여하겠다”고 나타난 이들이 있었다. 바로 구몬고객센터의 미녀 삼총사 한세라 대리, 류재주 · 민혜인 상담선생님이 그들이다. 체험단 모집 소식에 발 빠르게 신청했다는 세 명은 센터 내에서 유명한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체험에 앞서 구몬고객센터의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그녀들은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꼽았다. 설명에 따르면 구몬고객센터의 업무는 고객과 회사의 징검다리 역할! 고객과 소통하다 어려움을 겪을 때 팀원들의 격려는 무엇보다 힘이 되기에 ‘화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래서 구몬고객센터는 회사의 업무를 넘어, 가정의 대소사도 함께 챙길 정도로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고 한다.

체험을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며, 긍정 에너지를 뽐내던 그들. 체험이 시작되자 적극적인 자세로 체험에 임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뽐냈다.

이번 1월호에는 적어진 운동량에 겨울잠을 자기 시작한 온몸의 근육을 깨우기 위해 ‘스포츠몬스터’를 찾았다. 스포츠몬스터는 실내에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체험공간이다. 야구와 농구 같은 구기 종목은 물론 사격 · 사이클 · 인공암벽 · VR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고, 지상 6.5m 높이에서 여섯 개의 장애물을 건너가는 로프 코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구몬고객센터의 미녀 삼총사가 함께한, 그 신나는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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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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