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만드는 인연

친척













                                                                                    

어렸을 적 할아버지, 할머니, 큰고모네,
큰아버지네, 작은아버지들까지 모두 모여
강가에 캠핑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튜브를 타고 수영하고,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요. 이맘때면 가족들을 보고 기뻐하셨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커머스상담파트 김선희
                       

오랜만에 조카를 만났는데
자기가 열심히 공부한 거라면서 도요새잉글리시
워크북과 태블릿을 자랑하더라고요.
도요새잉글리시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서 우수상을
탔다며 조잘대는데 응원하러 가지 못한 것이
미안하면서도 참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크리에이티브개발팀 송미정

                       

저는 팀에서 친척 언니와 함께 아이캔두 코딩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명절 때만
가끔 보다가 요즘 매일 얼굴을 맞대며 함께하고
있답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해피 바이러스를
뿜어내며 파트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랑 언니, 정말 고마워♥.

도서개발3팀 조은이

                       

제 작은엄마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라고 할 정도로 저와 제 형제들을
정말 잘 챙겨주시고 돌봐주셨어요.
한때 많이 편찮으셔서 걱정했는데 건강을 되찾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작은엄마, 항상 저희 곁에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구몬 행신지국 최선희

                       

아주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요. 얼마 전 할머니를 모시고 다시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만 보면 엄청 예뻐하시고
손녀 맛있는 거 많이 먹으라고 챙겨주셔서 늘
애틋하답니다. 바빠서 자주 못 뵙지만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야겠어요.

경영관리2팀 김도연

                       

저는 3살 차이 나는 이모가 있는데요. 친언니와
똑같은 나이 차이라 셋이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사실 이모라고도 안 부른답니다(웃음). 작년에는
셋이서 흠뻑쇼도 다녀왔는데 친언니가 두 명 있는
느낌이라 아주 든든해요! 이모, 친언니보다
더 다정하게 챙겨줘서 고마워. 추석에 보자!

교육상품제작팀 이서진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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