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빨간펜 분당죽전센터



작은 일에도 정성과 최선을 다해

우리의 일은 ‘마음 사업’입니다. 마음을 먹으면 잘 할 수 있지만, 확신과 의지가 없다면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남다른 실행력으로 센터 식구들의 마음에 열정의 꽃을 피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식구들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라는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자리 잡아 발령 한 달만에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믿고 따라와 줘서 감사드리며, 모든 일에 진심을 다 해 정성스럽게 일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빨간펜 당죽전센터 식구들
뒷줄 왼쪽부터 장석원 조직육성매니저, 송은정 · 박명순 지국장, 손해영 업무지원매니저, 조순용 · 이리나 지국장 ,황미경 사업단장, 김명남 센터장
앞줄 왼쪽부터 이은미 총괄단장, 정명순 · 조은영 · 한정아 · 양은호 지국장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정예 멤버만 모인 곳이 바로 분당죽전센터입니다.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만 하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를 이뤄냅니다. 지난 3월 최선을 다해 멋진 성과를 얻은 것과 같이, 초심을 유지하여 치열하고 열정적인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분당죽전센터는 앞으로도 출근이 즐겁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센터가 될 것입니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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