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빨간펜 목포센터

힘을 합쳐 끝까지 노력한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일, 가치 없는 일이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반드시 상응하는 결과가 뒤따라옵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신조입니다. 그리고 목포 식구들 역시 이러한 신념에 따라 조직 성장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사랑하는 목포센터 식구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글 _ 박종임 센터장




 

다양한 색이 모여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만들어지듯, 목포센터는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갖춘 식구들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각인각색의 매력이 공존하는 조직이지만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모두가 동일한 곳을 바라보며 힘을 합칩니다.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사 우수를 넘어 전사 최우수라는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진하겠습니다.

빨간펜 목포센터 식구들
줄 왼쪽부터
김명선 지국장, 조재성 조직육성팀장, 윤미자 업무지원매니저, 이승미 · 김유숙 · 고혜연 · 박민정 · 김도희 지국장, 이화승 조직육성매니저
앞줄 왼쪽부터 이연희 · 고유희 지국장, 박미숙 총괄단장, 박종임 센터장, 이송희 · 김하영 · 강송자 · 김자령 지국장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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