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의 밑바탕에는 애사심과 주인의식이 있습니다. 저는 식구들에게 회사에 대한 신뢰감과 소속감을 심어주고, 개인의 성과보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조직 운영 방향을 잘 따라와 준 지점장님들이 이번 성과의 주역입니다. 좋은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매일 최선의 선택과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산사업단은 끈끈한 우애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식구들 모두가 영업에 대한 비전과 애사심으로 하나 되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산사업단은 조직 확대를 통한 사업단 배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조직, 성장을 멈추지 않는 조직으로 계속해서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