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빨간펜 연제센터




최선의 선택으로 만드는 최고의 내일

좋은 성과는 센터장 혼자만의 힘으로 절대 만들 수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지국장님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는 센터 식구들과의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센터를 이끌고자 했습니다. 소속감을 강조하여 각자의 성과뿐만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이번 전사 최우수는 우애 및 일치단결로 식구들의 하나 된 마음이 만든 압도적인 성과로, 연제센터 여러분께 공을 돌립니다.


빨간펜 연제센터 식구들
뒷줄 왼쪽부터 박성근 조직육성매니저, 김소영 · 김윤기 · 최유경 · 이희경 · 신희숙 · 최숙희 지국장, 박수빈 업무지원매니저
앞줄 왼쪽부터 양명순 · 김연진 · 박혜경 · 조나은 · 양윤화 지국장, 황지영 센터장, 정문주 · 성미희 · 김근해 · 정옥자 지국장




여러 번의 우수 사업장 달성을 경험한 연제센터에는 남다른 도전의식이 있습니다. 센터를 가득 채운 식구들의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를 들으면 없던 힘도 솟아나는 기적을 매일 경험하게 됩니다. 일 잘하는 센터, 일단 믿고 보는 센터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연제센터 식구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열정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의 선택을 거듭하며 최고의 센터로 나아가겠습니다.

2023-06-01

PEOPLE > T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