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만드는 인연

반려동물




                                                                                    

저희 집 귀염둥이 강아지 오끼를 소개합니다!
어릴 때 아팠던 적이 많아 하루에 다섯 끼를
먹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라고
지어준 이름인데요. 소원대로 잘 자라주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생활인바운드운영팀 김선희
                       

저의 반려견 보리는 ‘앉아’ ‘엎드려’를 잘합니다.
간식이 있을 때만 말을 잘 듣는다는 게
보리의 매력이죠(웃음).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매력은 입을 닫아도
보이는 치아랍니다!

호텔전략기획팀 이승우

                       

반려 햄스터 봄이와 여름이는
소라 껍데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루 종일 소라 껍데기 안에서 생활할 정도라
그 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더니
‘소라햄’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었답니다.

미디어개발팀 이하나

                       

의 보물인 반려견 까망이가 조금씩
아파하더니 지금은 청력을 잃었는데요.
정말 속상했지만 그래도 활발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에 힘을 얻었습니다. 까망이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 만을 바랍니다.

구몬 평리지국 정민지

                       

별이는 14살 고양이지만 저에겐 여전히
귀여운 아기 같아요. 가구에
스크래치를 하지 않고, 매일 꾹꾹이를
해줄 정도로 천사랍니다.
앞으로도 별이 곁을 오래 지켜주고 싶어요.

구몬 한밭지국 박은지
                       

보리와는 애견 카페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어요.
유기된 적이 있었다는 사연이
자꾸 마음에 걸려 데려오게 되었는데요.
이제 보리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홍보팀 김동일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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