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만드는 인연

친구




                                                                                    

채슬미 매니저와 박윤진 매니저는
입사 동기이자 제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식사도 같이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기도 하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우리 셋, 늘 행복하자!
 구몬 콘텐츠개발팀 이하은
                       

저와 김태호 매니저는 같은 팀에서 근무하며
친해진 사이예요. 한번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끙끙 앓고 있었는데, 구원자처럼 나타나
해결책을 알려주었죠.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친구입니다!

IT기반기술팀 이소정

                       

제 옆자리에 앉아 있는 한아름 연구원과
친구가 된 지 올해로 17년째예요.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언제나 단짝처럼 붙어
다니는데, 어찌나 친한지 제 남편이
질투할 정도라니까요(웃음)?

미디어개발팀 이현정

                       

한승림 파트장님은 첫 회사 동기였어요.
이후 교원그룹 입사를 준비하다
파트장님이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지금은 둘 다 교원그룹에 다니며
서로를 응원하는 친구처럼 지낸답니다.

화상서비스2팀 지성희

                       

저와 유지경 연구원은 대학교 친구였는데,
졸업 후 우연히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도 종종 점심을 같이 먹으며
대학교에서의 추억을 회상하곤 한답니다.

화상서비스1팀 김지원

                       

50년 지기 친구 창숙이를 소개합니다.
유년 시절부터 함께하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지낸 자매 같은 사이입니다. 누구보다도
소중한 내 친구 창숙아, 우리의 우정 평생 이어가자!

물류운영1팀성수 윤순영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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