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만드는 인연

자녀











                                                                                    

제 딸 나림이는 저의 이른 출근으로
아침 6시 반에 스마트구몬을 하는데요.
졸리고 힘들 텐데 투정 부리지 않고
공부하는 딸이 참 대견하답니다.
엄마를 나림이의 엄마로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밝고 행복하게만 자라줘~!
구몬 거제지국 최혜순
                       

저는 딸만 셋을 키워요.
어느 날 딸들이 손에 구몬학습 문고리 전단지를
한 아름 안고 집에 들어온 거예요.
너무 놀라서 왜 가져왔냐고 물었더니
엄마 회사 꺼라 자랑스럽게
챙겨왔다고 하더라고요(웃음).

구몬사업지원팀 김윤정

                       

제 나이 40살에 늦둥이 지영이가 찾아왔어요.
언니보다 10년 늦었으니 24시간 매일 붙어서
엄마 사랑을 독차지하겠다는 지영이는
늘 엄마가 제일 예쁘고, 제가 해주는 밥이
세상 최고라고 말합니다. 얼마 전 어버이날에
감사 편지를 읽어주며 펑펑 우는데,
찡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답니다(웃음).

물류운영1팀성수 윤순영

                       

제 딸 서인이는 허니문 베이비로 태어났어요.
워킹맘이라 어렸을 때부터 많이 신경 써 주지
못했는데도 어떤 일이든 스스로 척척해낸답니다.
서인이처럼 야무진 딸이 있어서
덕분에 엄마가 일에 집중할 수 있어.
서인아, 늘 사랑해!

구몬 향남지국 김길영

                       

저는 100일 단위로 소품을 대여해
집에서 아들의 셀프 촬영을 하고 있어요.
얼마 전엔 600일을 맞아 여섯 번째 촬영을 했는데
이제는 자기 사진 찍는 줄 알고 스스로 포토존에 앉더라고요!
벌써 이렇게 컸나 싶어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앞으로도 예쁜 사진 많이 찍어줄게♥.

경북조직육성팀 윤묘정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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