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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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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
〈시작〉

  

 

 

교원 가족 여러분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보셨나요?
웹툰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호프집 ‘단밤’을 차리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박새로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새로이가 무언가를 기획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옵니다.
도입부의 베이스 소리를 들으면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죠.
또, 노래 중간에 나오는 우렁찬 구호가
지친 일상에 힘을 불어넣는 기합처럼 들리기도 해요.

저는 2020년 하반기 대졸공채로 입사했는데요.
막 지하철을 탔을 때는 잠이 덜 깨서 멍하다가도,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이란 가사를 들으면
늘 첫 출근 날처럼 설렙니다.
새로이가 떠오르면서 저도 모르게 힘찬 발걸음으로
회사를 향해 걸어가게 되거든요(웃음).

지치고 힘든 출근길,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속는 셈 치고 한 번 들어보세요! 정말 힘이 날 거예요.

학습개발팀 이소윤
 

 

 


 

  

 

 

2NE1
〈내가 제일 잘나가〉


교통 체증과 붐비는 사람들이 많은 출근길엔, 리듬감 넘치고 신나는 노래가 필수입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를 따라 부를 때면, 오늘 주어진 업무를 다 해낼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제일 잘나가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이터혁신팀 류진아

 

 

 

세븐틴

〈아주 NICE〉


직장인이라면 주말을 보내고 맞는 월요일이 더 힘들게 느껴질 거예요.
한 주가 〈아주 NICE〉 하길 바라며 아침 출근길에 듣는 노래입니다.
‘모닝콜 필수던 내가 오늘은 번쩍번쩍 눈이 떠지는가’라는 가사처럼, 데이트하러 가는 마음으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월요일을 시작해 보세요!
더오름회원관리팀 선이랑


  



제이레빗
〈Happy Things〉


우리의 몸은 억지로 웃어도 ‘즐겁다’고 느낀다고 해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순수한 시선으로 나열한 이 노래를 듣다 보면, 출근길의 저도 즐거운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사무실에서도 긍정적인 기운을 뿜길 기대하며 출근할 때 즐겨 들어요!
유아사업팀 양진석


 

 

원어스
〈가자〉


우연히 듣게 된 곡인데, 비트와 가사가 아침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어요.
‘전우치 나는 도술을 부리지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란 가사가 꼭 기인이 된 기분과, 다 같이 어깨춤을 춰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거든요.
마치 출근길의 제 걸음걸이가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물류운영2팀 우희원


 

 

정홍일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가수인데 오랜 무명생활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젠가는 빛을 보는구나’를 느꼈죠.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가 꼭 입회로 연결될 것 같아 저도 자꾸 흥얼거리게 됩니다(웃음).
구몬 동대전지국 조영수



 



John Mayer
〈Vultures〉


‘내가 가는 길 앞에 역경이 있어도, 나는 간다’라는 내용의 곡입니다. 한창 힘든 시기에 매일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많이 냈어요.
가사도 가사지만, 신나는 멜로디와 존 메이어의 환상적인 기타솔로를 들으면 피곤이 물러나는 기분입니다.
좋은 노래 들으면서 다 같이 힘냅시다!
북부영업지원팀 김형준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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